<살인자ㅇ난감> 꼬마비 작가의 15년 만의 범죄 스릴러, 서로를 모르는 두 남자의 데칼코마니.
참여 작품
데칼꼬마니

남편의 아내 살해 뉴스를 접한 한 남성은 아내와 동명인 피해자의 이름을 언급하며 방금 본 사건 이야기를 꺼낸다. 재수 없는 소리 말라며 핀잔을 주는 아내의 모습에서 거슬러 올라간 시간 속, '지훈'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서로의 존재를 모르지만 은연중에 영향을 주고받는 데칼코마니 같은 두 남자, 지훈과 '훈지.' 과연 살인사건의 실체와 진범은 누구인가?
넷플릭스 시리즈 <살인자ㅇ난감>(2024), 웨이브 드라마 <S라인>(2025,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경쟁부문 선정)의 원작자 꼬마비 작가가 약 15년 만에 선보이는 범죄 스릴러 신작으로, 동명이인·미러링 구조를 축으로 진범을 추적하는 역순 서사가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