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 게임 에서 밑바닥 인생을 살던 신영우(그리드)가 전설의 대장장이 '파그마의 후예'로 전직한 후, 압도적인 아이템 제작 능력과 끈질긴 집념으로 게임 생태계를 뒤흔들며 최강자로 거듭나는 성장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
참여 작품
템빨

전 세계 20억 명이 플레이하는 초인기 가상현실 VR 게임 <SATISFY>.
게임 안에서 얻은 부와 명성이 현실 세계에도 고스란히 영향을 미치는 이 세계에서,
신영우는 그리드라는 닉네임으로 찌질한 루저 인생을 한 방에 역전시킬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어느 날, 그리드는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퀘스트 끝에 신화급 아이템[6]을 손에 넣고,
전설의 대장장이 <파그마의 후예>로 전직하게 된다.
레벨은 마이너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맨몸 상태에서 강제 재출발을 하게 되는데…….
"좋은 아이템이 안 나오면, 직접 만들면 되잖아!"
탐욕스럽고 계산적이지만, 묘한 근성과 깊은 정을 지닌 그리드가
아이템 제작 능력을 무기로 <SATISFY>의 생태계를 뒤흔들기 시작한다.
가진 것 없는 흙수저가 전설을 써 내려가는, 짜릿한 버스 버스터 판타지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