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칫밥 먹던 고등학생, 지하실에서 뭐든 고쳐내는 괴물을 만나다.
참여 작품
우리집 괴물

어릴 적 부모님을 여의고 작은아버지 댁에서 눈칫밥을 먹으며 얹혀사는 고등학생 '강감찬.' 하루빨리 성인이 되어 독립할 날만 손꼽아 기다리던 어느 날, 그는 우연히 지하실에서 뭐든 고쳐내는 괴물을 만나게 된다. 그 일을 계기로 기가 죽어 자신감 없던 강감찬의 생활에 큰 변화가 찾아온다.
<생활의 참견>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김양수 작가가 그려낸, 외로운 소년과 기묘한 괴물의 따뜻한 성장 드라마. 누구에게나 필요한 '내 편'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