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 #일상 #감성 #공감 #무해한 #가벼운 #힐링
우리 집 강아지 마루가 사람이 되었다, 그것도 5살 아이로! 강아지 + 어린아이의 무한 에너지와 호기심을 지닌 사고뭉치 강쥐 탄생! 마루야~! 또 어디가!!! 유쾌한 이웃들과 우당탕탕 즐거운 마루의 나날들이 펼쳐집니다.
소심한 호랭이 코코